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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맑음☀️

  • 소백산: 비루봉 (설산 등산)
▫️필수 준비물
-아이젠
-스틱
-보온병 뜨거운물(보온병이 얼어서 찬물이되는 마법)
-고글(선글라스는 칼바람에 시야 안 보임)
-장갑(얇은것+방수 스키장갑/2겹)
-양말(2겹 따듯한걸로)
-방한모
-넥워머(얼굴 가릴 수 있는걸로)
10:00pm에 등산 시작-!
반겨주는 소백산 미우
이때는 너무 늦은 산행이라는걸 몰랐지…
올라갈 수록 눈이 점점 뽀득 뽀득 해진다.
챙겨운 눈곰돌이.공룡 한마리 만들고 다시 천동 쉼터로 출발-!!
✔️천동쉼터는 지금 공사중이라 화장실 이용이 어렵다.
천동 쉼터릉 지나서 쭉쭉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고사목.
너무 예쁘다…
여기 부터 바람이 강해지니 단단히 채비하고 올라가기.
천동 삼거리 도착 눈구름에 아무것도 안 보인다.
비로봉까지 0.6km-!!
✔️바람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는 날이라면 여기에서 꼭 고글 쓰고 비로봉으로 출발하기
비로봉까지 가는 완만한 울타리길.
칼바람이 불어서 매우 힘들다. 얼른 보여라 비로봉
✔️가다보면 시야도 좁은데 표지판 없는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. 그냥 가던 방향 그대로 직진하기
드디어 비로봉-!!
바람에 휘청걸릴 정도로 강하다. 후다닥 사진 찍고 반환.마지막으로 하산하는 사람이 우리인 듯하다.
하산하고 나니 저녁.
6:30의 장장 15km 등산 완료-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