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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지

  • 추석 연휴 첫날이라 자정부터 고속도로 막힘.
그로인해 도착 시간이 늦어져 일출은 포기.
야영장에서 1봉까지는 쭉 오르막인데 경사가 그리 심하지 않고 길도 잘 정돈돼있는 편이라 천천히 가면 무리없이 도달함.
1봉부터 8봉까지 암릉 오르락 내리락인데 중간중간 정비된 데크길도 있고 낮은 산인데도 풍경이 말도 안 됨.
월출산에 버금가는 가성비 좋은 풍경.
단, 5봉에서 6봉은 꽤 험하다. 여기가 제일 힘든 포인트인듯!
깃대봉까지 가고 삼거리에서 하산길은 잘 정돈된 바윗길을 내려오다보면 임도길과 길쭉한 나무숲을 거닐며 힐링 만끽함.
그러다 다시 숲길로 내려오다보면 원점으로 복귀.
풍경이 넘 좋아서 자연스럽게 쉬며 가다보면 금방 끝남